공법소개

도시의 밀집화가 가속되고 도시 미관적 측면이 중요시됨에 따라 시공성이 우수하고 균질한 품질 관리 및 이러한 경관 조성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옹벽 공법들이 선진 외국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또한, 설계 방법에 있어서도 일반적인 중력식 옹벽의 설계 방법을 준용할 수 있는 설계의 간편성뿐만 아니라 해체가 용이하며 재활용이 가능한 장점 때문에 실용성 및 적용성이 매우 큰 공법의 하나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본 공법은 블록을 적층되게 설치하는 구축용 블록(block for construction, BFC)으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기 위한 식생을 할 수 있는 식생구와 육면체의 형상을 갖는 구축용 블록 상, 하면에 소정의 폭과 깊이로 요철부를 형성하고 좌우로 연결되는 철근 콘크리트 블록이 별도로 연결되며 이를 맞물림으로써 적층시키는 공법입니다.





토탈옹벽블록(Total precast concrete block system)을 설치함에 있어 한번의 시공으로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자연 재해가 발생되더라도 블록이 지반으로부터 견고하게 지지되어 있어 블록의 유실을 줄일 수 있으며, 블록의 유실로 인한 재시공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하천 및 산사태의 우려가 있는 경사진 곳에 축조되는 블록으로서 블록의 요철부를 맞물려 연장 및 적재함으로써 블록을 견고하게 밀착시킬 수 있으며 측면에 형성된 관통공과 블록사이에 자연 발생된 소정의 공간을 이용하여 원활한 배수를 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성 철근 콘크리트 블록을 사용함으로써 기존에 사용하던 돌망태 공법과 같이 블록 자체의 전단 변형 등을 최대한 줄일 수 있으며 배면토의 유실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돌망태는 와이어 등으로 돌무더기를 감싸서 지면에 고정시키는 시공법으로 돌틈 사이로 토양의 공기 및 유입되는 물의 배수는 원활하나 시공에 따른 여러 애로 사항이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약한 지반에 설치된 상태에서는 가혹한 홍수로 인해 제방이 유실되는 사례가 빈번하여 시공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고 여러 종류의 블록(호안블록, 축조용 블록, 옹벽용 블록 등)을 시공하여 제방과 하천 및 경사지 등지의 시공할 경우 홍수 등으로 인하여 토양이 유실됨으로써 중량이 적은 블록이 지면과의 접촉 면적이 적어 밀착력이 감소되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블록도 함께 유실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유실된 것을 재시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되었고 재시공으로 인한 시설비 및 인건비 등의 비용 소요가 적지 않게 드는 비경제적인 문제점과 지역 주민들은 공사가 준공될 때까지 불편을 겪어야 하는 문제점과 공사 기간이 장기화될 경우 주변 경관을 해쳐 미관상 좋지않은 영향을 줍니다.

기존의 블록 공법은 지반이 심하게 밀릴 경우 블록과 블록 간에 맞물려서 블록이 지반으로부터 들떠 공간이 생성되어 블록이 자연재해로 인하여 쉽게 유실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위와 같이 본 토탈옹벽블록(Total precast concrete block system)은 블록을 설치함으로써 한번의 시공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자연 재해 발생에서도 블록이 견고하여 블록의 유실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위로